실 1줄로 동안이 되다. 실리프팅의 종류, 효과, 지속기간, 부작용까지 알아보기

한 번이라도 실리프팅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불과 몇년 전까지만 해도 ‘안티에이징’ 이라고 하면 40~50대의 중장년층들이 노화를 예방하기 위한 관리 수단으로 생각하고 시술을 받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젊은 MZ들부터도 ‘더 늦기 전에 미리 관리하자’ 라는  인식이 늘어나면서 20~30대의 젊은 층에서도 안티에이징이나 윤곽 교정으로 시술을 받기도 합니다. 이 리프팅 시술은 피부의 탄력을 높이고 주름을 개선하는 과정으로 리프팅의 효과와 종류, 지속 기간, 그리고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실리프팅의 종류

실리프팅은 크게 녹는 실과 녹지 않는 실을 이용하여 시술을 합니다. 머리카락 굵기의 실을 이용하여 시술하는 녹는 실리프팅은 피부와 처진 볼륨을 원하는 방향으로 당겨주고 시간이 지날수록 콜라겐을 만들어내는 섬유아세포를 활성화시켜 짧은 시간에도 피부 탄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PDO는 녹는 실로 3~6개월이 지나면서 서서히 진피층에서 분해가 되고 그 후로는 흡수되어 없어지게 됩니다. 다만 평소에 자주 많이 사용하는 부위 같은 경우에는 3~6개월이 아니라 그 전부터도 분해되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울쎄라나 인모드와 같은 레이저 시술과 같이 유지 기간이 1~2년 이상인 시술과 병행해서 시술을 하게 되면 녹는 실 리프팅의 짧은 유지기간인 단점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실리프팅의 효과

실리프팅은 주름 완화, 피부 탄력 증가, 얼굴 윤곽 등 얼굴을 좀 더 입체적으로 다양하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가장 큰 효과는 주름 개선으로  피부 내부의 콜라겐 생산을 자극하여 단기적으로 피부 개선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탄력을 잃어 처진 얼굴은 견인력에 탁월한 길고 굵은 돌기가 달린 실을 사용하고, 탄력이 떨어진 부위에는 일자 형태의 짧고 가느다란 모노실로 시술을 하게 됩니다. 보통 한 곳만 타이트하게 올라가게 되면 얼굴 라인이 어색하게 만들어질 수 있기 때문에 실의 탄성과 모양을 고려해 실의 종류를 선택하는 것이 실리프팅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볼 패임이 심하게 있거나 중년의 연령대가 지나면 팔자 주름, 입가에서 턱으로 볼 처짐, 불독살 등 아래 턱이 처진 피부로 덮은 경우도 실리프팅을 통해 얼굴 윤곽 교정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실리프팅

실리프팅의 지속기간

리프팅 시술의 지속 기간은 개인의 피부 상태와 받으려는 시술의 종류 및 실의 종류에 따라서도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최대 2년까지 유지가 가능하다고 이야기들을 하지만 보통은 6개월 전후로 유지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보통은 3~4개월이 가장 눈에 띄게 효과가 좋은 시기이고 그 후부터는 점점 효과가 떨어지면서 1년 가량 유지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고 합니다.

실리프팅의 부작용

실리프팅은 눈에 띄게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이기도 하지만 주의해야 할 부작용을 갖고 있습니다. 시술 후 일시적인 붓기나 통증 등이 발생할 수 있고, 혈관 손상이나 신경 손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리프팅 시술 후 오른쪽 눈을 깜빡거릴 때 마다 오른쪽 입꼬리가 살짝 딸려 올라오는 부작용을 겪기도 했습니다. 녹는 실이라고 하여 그 실이 다 녹을 때까지 불편함을 겪기도 했지만 딤플이 생긴 것은 아직까지 사라지지 않아 피부과 시술 트라우마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리프팅 시술을 시행하기 전에 충분한 상담과 의사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실리프팅을 통해 그 동안 고민이었던 주름 완화와 피부 개선을 경험할 수 있기도 하고 개인의 목적이나 상황에 따라 어렵지 않게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부작용은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병원에 방문 시 상담 코디네이터 뿐만 아니라 전문의와의 상담은 필수입니다.

르네셀 김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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