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는 내 친구? 기미의 원인을 제거하고 빛나는 피부 얻는 법 단 1가지”

기미란?

기미는 진피층에 멜라닌 색소가 침착되어 생기는 거뭇한 반점을 말합니다.
기미의 경우 한 번 생기면 99%지워지지 않는다는 것이 단점이죠

화장으로 가려보려고 해도 가릴수록 그 부분만 더욱 그림자가 지며

화장이 두꺼워지는 아주 강력한 피부 방해꾼이죠.

기미
기미

 1. 기미가 생기는 원인 3가지?

첫번째로 유전적인 요인이라고 할 수 있어요. 기미도 탈모처럼 가족력이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죠.
두번째는 호르몬의 요인이에요. 임산부의 50~70%에게 기미가 생기며 처음 기미가 생긴 시기를
대부분의 사람들은 임신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그렇다고 남성들에게 기미가 절대 생기지 않는 것은 아니랍니다.
세번째는 가장 중요한 악화 요인은 햇빛이기도 해요. 햇빛 중에서도 자외선으로 생기는 문제가 크죠.
자외선은 우리 피부가 가지고 있는 색소 중 검은 색소인 멜라닌을 형성하는 세포를 자극하고
멜라닌을 많이 형성하게 만들어요. 그래서 기미는 여름철에 심해지고 햇빛이 약한 겨울철에는 흐려지죠.
또한 기미는 햇빛을 받는 노출 부위에 주로 생기기 때문에 겨드랑이나 엉덩이에 기미가 있는 사람은 없어요.
물론 엉덩이나 겨드랑이를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한다면 신체 어느 부위에도 기미가 생길 수 있죠.

1-1. 서양인이 동양인 보다 기미가 더 잘 생긴다?

우리들은 보통 기미는 동양인보다 서양인들이 더 많이 생긴다고 알고 있죠.

그만큼 서양인들 중 백인들의 얼굴에서 기미를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것은 대표적인 편견으로 서양인은 동양인에 비해 피부가 밝은 편이라 기미가 더욱 두드러져 보일 뿐이죠.
한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서양인들의 기미는 표피층에 집중되어 있죠

피부가 검은 편에 속하는 동양인들은 표피층과 진피층까지 발생하는 혼합형 기미를 가지고 있어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려는 멜라닌 색소의 특성으로 동양인의 피부에 오히려 기미가 더 생길 수 있죠.
얼굴이 밝은 편이라도 기미나 색소 침착에 주의하고 자외선 노출에 대해서는 각별히 신경을 쓰는 것이 좋아요.

기미 비포 애프터
기미 비포 애프터

 2. 기미는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

기미의 치료 및 예방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외선 차단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기미 치료에 좋다는 레이저 시술이나 화장품은 여러가지 있으나 실상 효과는 미미해요.
자외선 차단을 생각하지 않고는 어떤 기미 치료도 효과가 없어요.
실제로 기미가 심하게 악화될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잘 챙겨바르는 여름보다
무방비 상태의 봄, 가울, 겨울의 야외생활과 집 안에서의 맨 얼굴이 기미를 더 악화시키기도 해요.
아주 잠깐이라 하더라도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지속적으로 쌓이면 피부에 흔적을 남기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기미에요.
하루도 빠짐없이 자외선 차단제를 얼굴을 포함하여 목, 팔, 손 같은 노출 부위에 철저하게 바를 필요가 있어요.
흐린 날이나 겨울이라고 해서 절대 예외는 아니죠.
자외선은 구름을 뚫고 맑은 날의 60% 정도의 강도로 우리 피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기미 뿐 아니라 검버섯과 주름 역시 자외선이 주범이에요.
자외선 차단제의 일상적인 사용은 미래의 피부를 위한 가장 큰 절약 방법이랍니다.

우리나라 50대 이상의 어머니들만 보아도 젊은 시절 자외선 차단제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죠.

그런 시기와 세대를 지나왔기 때문에 그럴까요.

50대 이상 어머님들의 피부를 보면 비슷한 나이라도
자외선 노출 양에 따라서 피부의 주름과 탄력도 차이는 엄청나게 벌어지죠.

예전에 사우나에 간 적이 있는데 어떤 아주머니 피부가 너무 좋아서 30대인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60대라고 하시는 말씀을 듣고 비결이 뭐냐고 물었는데요.

단 한번도 양산을 안 쓰고 외출한 적도 없고
여름 휴가는 커녕 햇빛이 심한 날에는 밖에도 안 나간다고 하시더라구요.

자외선 차단제를 한달에 거의 2통씩 쓴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적이 있어요.

우리는 그렇게까지는 못해도 차단제 만큼은 꼼꼼히 써보도록 해요~

기미, 잡티 고민상담소

 3. 기미 예방에 좋은 자외선 차단제 고르는 방법?

시중에 아주 저렴한 것들 제품부터 아주 고가의 제품까지 아주 다양한 자외선 차단제가 있는데요
보통 자외선 차단 지수는 SPF50+/PA+++로 UVA와 UAB를
8시간 이상 효과적으로 차단하지요~
제가 사용하는 자외선은 완벽하게 차단하는 건 기본이고 8시간 이상~ 16시간 이상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고 빙하수가 들어있어 바르면 쿨링 효과로 열감도 내려주고
빙하수는 피부 친화적인 육각구조로 피부에 자극도 줄여주고 제품의 흡수율로 높여주고
피부의 활성 산소도를 높여 노화를 예방이 가능하고요

앱솔루트썬크림
앱솔루트썬크림

 

또한 건강에 유익한 비타민 D를 흡수해주는 기능도 가지고 있어요
일부러 비타민 D를 흡수하기 위해 보조식품이나 주사를 맞는 사람들이 많은데
자외선은 차단하면서 비타민D는 흡수하는 아주 건강한 자외선 차단제죠~

레이어썬크림
레이어썬크림

 

정보의 홍수속에 기미를 예방하려면 피부 노화를 줄이려면 자외선 차단제가
정말 중요하다는 기사나 뉴스를 많이 접했는데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끈적거리기도 하고 백탁 현상도 싫었고
땀흘리면 우유처럼 흘러내려서 싫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제가 사용하는 자외선 차단 제품은
끈적임이 없고 부드럽게 발릴 뿐 아니라
골프 필드 나가시는 분들이나 야외에서 생활하시는 분들
메이크업 위에 덧바르고 싶으신 분들
자주 덧바르기 귀찮으신 분들께 아주 탁월한 제품이에요

썬크림 비교
썬크림 비교

 4. 피부 색소질환 막는 자외선 차단제 사용법

-실내에 오래 있는 사람도 자외선 차단 제품을 꾸준히 사용한다.
-야외 활동이 많은 사람은 SPF50 이상, PA++++인 제품이 적합하다.
-500원짜리 동전 크기만큼 덜어 피부에 막을 씌우듯 바른다.
-여름철 자외선이 강할 때는 2~3시간 간격으로 덧바른다.
-여성은 자외선 차단제가 함유된 파우더나 쿠션 팩트 등으로 덧바른다.
-유분이 많은 화장품은 자외선 흡수를 촉진해 멜라닌 색소 침착을 활성화할 수 있어서 낮 사용은 지양한다.

 

5. 조급함은 버리고 꾸준함으로

시중에 많은 뷰티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톤업 제품이나 스팟 및 기미 제품을 사용하게 되죠

칙칙해진 피부가 빠르게 개선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 때가 많은데요.

하지만 기미 제품은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정답이에요.

이미 생긴 기미 흔적은 완전히 없애기는 불가능해요

하지만 기미가 더 진해지지 않고 조금씩 흐려지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해요.

건조한 피부는 보습 효과가 있는 성분을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여드름 피부는 AHA나 BHA 같이 각질과 모공 케어가 가능한 성분이 적합합니다.

민감한 피부라면 색소가 피부 표면까지 올라오지 못하게 막아주는 제품이 좋아요

자극이 덜한 나이아신아마이드 같은 성분이 함유되었는지 살펴봐야하구요.

식습관에 조금만 변화를 줘도 피부가 맑아질 수 있어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비타민 B, C와 D가 부족하지 않도록 신경 쓰는 것이 좋아요.

야외활동 후에는 약산성 세안제로 깨끗이 세안하고 피부에 충분한 휴식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요.

 

다른 피부 질환과 다르게 기미는 한번 생기면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다고 봐야해요~

아무리 좋은 레이져 시술을 받아도 고가의 제품을 덕지덕지 발라도 절대 없어지지 않는 것이 기미인데요

기미가 생기기 전에 미리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은 거 다들 아시죠?

어려서부터 꾸준히 썬크림을 바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아요

타고난 피부보다 좋은 아주 예쁜 피부를 가질 수 있다는 사실

꼭 기억해두세요^^

르네셀 김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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